-
0303 / 여소야대야한행시 2008 2008. 3. 3. 00:24
女 여자는 남자있어 섹스에 눈을뜨고
召 소경도 벙어리도 하나둘 치유되네
夜 야한것 외면하던 젊을적 수줍음도
待 대부분 나이들면 밝히기 마련이네
* 女召夜待 : 여자를 부르면 밤이 기다린다 (?)
'야한행시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05 / 개골산 (0) 2008.03.05 0304 / 여대야소 (0) 2008.03.04 0302 / 향냄새 (0) 2008.03.02 0228 / 산수유 3 (0) 2008.02.28 0227 / 산수유 2 (0)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