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0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야한행시 2007 2007. 9. 9. 14:32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실난실 요분질도 스스로 즐길 줄 알고
야한 농담 한마디에 더욱 뜨거워지면서
한두번으로는 절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번의 오르가슴을 받아들이는 여자
자지 않고 밤을 꼬박 새워도 마냥 달콤하고
가식 없는 몸의 언어로 휘감아 오는 여자
좋았던 순간이 끝나고 돌아설 때에도
다음을 굳이 강요하지 않는 쿨한 여자가 나는 좋다
'야한행시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24 / 김삼행 (0) 2007.09.24 0911 / 내안의퍼즐 (0) 2007.09.10 0903 / 매운탕 (0) 2007.09.03 0903 / 고양이 (0) 2007.09.03 0903 / 탈레반 (0)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