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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당신의 꽃야한행시 2007 2007. 6. 7. 03:22
어차피 배린 몸 폭폭 쑤셔주이소
당할땐 몰랐으나 나중엔 알았지요
신나고 가슴뛰는 이맛을 몰랐더면
의미도 망각한채 오줌만 눴을테니
꽃으로 활짝피워 당신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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