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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무돌이와 무순이 (2005년판)야한행시 2005 2007. 4. 6. 01:02
무돌이 물건은 여전히 튼실해
돌리고 쑤시고 박아도 이상무
이따금 고추장 벌겋게 묻혀서
와지끈 껴안고 디립다 넣지요
무순이 기분도 좋기는 하지만
순하게 천천히 해달라 말하며
이쁘게 수줍게 얼굴만 붉히네'야한행시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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