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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세평 하늘 아래 산골 간이역야한행시 2007 2007. 3. 27. 02:09세시간을 내리 하더라도 질적으로 만족을 해야지...평수 넓다고 좋은 집인가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나하루에 한번씩을 뛰든 투 타임을 뛰든늘상 해오던대로 하면 되겠지만아예 짬만 나면 거시기만 할려고 설쳐대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래일모레 차일피일 미루다가 보름에 한번 하는 남자도 있고산송장처럼 석달 열흘 가도 서지도 않는 남자도 있지만골골 하면서도 거시기만 보면 환장하는 남자도 있는 걸 보면간단한 문제는 분명 아니여...이런 남자들 중에서 그대는 어떤 남자가 제일 맘에 드는가?역시...질적으로도 완벽하고 양적으로도 풍부한 남자가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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