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5 / 뜨거운밤야한행시 2005 2007. 2. 20. 22:33
뜨거운불 달아올라 몸부림친 순간순간
거대한빛 들어와서 내몸속을 관통하고
운명조차 어찌못할 깊은바다 쪽배하나
밤지새며 흘러흘러 붉은태양 맞이하네'야한행시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 / 한남자 (0) 2007.03.11 1129 / 노다지 (0) 2007.03.11 0713 / 옛날 거시기는... (0) 2007.02.19 1122 / 미인대칭 (0) 2007.02.17 1120 / 다음세대 (0) 200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