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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자는척 죽은척야한행시 2005 2007. 2. 12. 01:14
자다가도 벌떡벌떡 거시기가 일어서니
는적댈수 없는순간 맨손으로 어찌어찌
척추뼈가 짜릿하게 빠져나간 엑기스여
죽만먹곤 힘부치고 라면먹곤 퍼질까봐
은근슬쩍 이것저것 알뜰하게 챙겨먹고
척척박사 따로없네 자동으로 칙칙폭폭'야한행시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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