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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시골여자야한행시 2007 2007. 2. 12. 00:14
시골여인 얕봤다가 희한한일 경험했네
골때리는 체위에다 별별요구 다해와서
여태까지 본여인중 이런여인 처음이라
인적드문 시골에서 황천길로 갈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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