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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동서남북야한행시 2006 2006. 11. 1. 00:51
동 토동 건드려 살짝살짝 약을올리니 약발도잘받고
서 주길 원하면 거침없이 똑바로서니 거참신기하네
남 모를 나만의 노하우로 휘파람불며 흔드는기쁨에
북 부북 날마다 세워보는 이뿐거시기 보기도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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