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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카스바의 여인야한행시 2004 2006. 10. 23. 07:11
카섹스를 하겠다고 몇번이나 벼른끝에
스카치도 몇잔빨고 분위기도 띄웠었지
바둥바둥 안된다고 버팅기는 여인네를
의리운운 감언이설 겨우겨우 꼬셔갖고
여차여차 저차저차 거시기를 넣던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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