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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하루종일 야한 생각만야한행시 2004 2006. 10. 13. 20:32
하루종일 볼일보고 거시기도 못봤는데
루룰랄라 마누라는 콧노래를 불러대며
종아리도 다내놓고 가슴까지 드러내고
일찌감치 준비하고 서방님을 기다리네
야시시한 몸매에다 걸친건지 벗은건지
한번보고 두번보니 아랫도리 불끈불끈
생각있어 덮쳤으니 끝장봐야 쓰겠는데
각방쓰다 합쳤으니 시작하자 끝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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