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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될 때까지!!
맹렬한 도전으로 자신을 키우면서
모처럼 만든기회 다함께 나눠갖고
삼개월 멀다하고 문예지 엮어내니
천하가 알아주는 한삼동 한행문학
등단 응모 작품과 한행문학 여름호 원고 접수는 내일 마감합니다
여러분의 행시 사랑과 적극적인 협조로 한행문학 등단이 10기를 맞았습니다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회원님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꾸준한 변천을 시도하면서...등단 절차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는 가운데...
등단 비용면에서 타 문단의 모범이 될만한...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니
여기에 멈추지 않고 다음부터는 우물 밖으로 시선을 돌리겠습니다...
한삼동을 잘 알지 못하는 행시인들...아직 이 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신
많은 행시인들에게 문호를 열겠사오니...기존 회원님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한국삼행시동호회 소속으로 3개월 활동 실적이 있어야 등단 자격을 드리오니
적극적인 홍보와 회원 유치를 부탁 드립니다...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J^
한행문학 제10기 등단식 / 출판기념회 / 여름 정모에 한분도 빠짐없이 모십니다
저자가 직접 사인한 신간 행시집도 받아 가세요...오신 님들께만 1권씩 드립니다
- 꽃신 속의 바다 / 랑산 최기상 시인님
- 채워지지 않은 내 모든 것에 대하여 / 혜린 오순영 시인님
- 행시야 놀자 시리즈 3탄 - 고운 行詩 고운 꿈 / 육봉 정동희 시인
한행문학 사무실 확장 이전 ==> 세종오피스텔 817호 / 방문환영!!
Tel. 010-6309-2050 / 02-885-2050 / 070-8742-2050 / Fax. 02-878-7191
고과장님과 최실장님이 한행문학 발전과 회원업무 지원을 위해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호스팅만 해두고 오픈하지 못했던 홈피 www.hangshi.kr...금년 후반기에 열립니다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사자행시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