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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봄의 군상고운행시 2012 2012. 2. 3. 22:12
군살 없는 내 인생
봄 여름 가을 겨울..다시 또 새봄
의연히 이어지는 자연의 조화 속에
군살 없는 내 인생 맡겼다
상식만 먹어도 허기질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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