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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벌거숭이야한행시 2011 2011. 12. 4. 02:57
이판 사판
벌거벗은 내인생에 곱게입고 다가온님
거리감도 전혀없이 두마음이 하나되니
숭굴숭굴 생긴모습 언제봐도 복스러워
이판사판 합이육판 새세상에 새판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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