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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시월의 마지막 밤을시사행시 2011 2011. 10. 31. 06:44
잊혀진 계절 / 六峰 정동희 시월의 마지막날 어느듯 해도지고 월야에 쏟아지는 소나타 안단티노 의젓한 춤사위에 눈길이 빠져드니 마음은 한결같이 그대를 원하지만 지금은 때가일러 시간이 필요하네 막힐듯 뚫리는듯 교감이 오고가다 밤시간 이슥하면 온몸이 더워질까 을밋한 기분털고 이슬에 젖어본다 2011. 10. 31 잊혀진계절[이용]-한국삼행시동호회 010-6309-2050 정동희2.mp3 '시사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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