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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그대여 (2006.10.9/시조방 678)추억행시방(주인) 2007. 10. 10. 23:22
푸른불꽃님의 독백...
그리움 쌓아두고 헤매던 가슴앓이
대장부 그리운 정 펼칠 길 없었더니
여기서 내 님 만날 줄 꿈에서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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