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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꽃을 든 남자 ~ ♪ (2005.2.23/자유방 4234)추억행시방(주인) 2006. 2. 23. 07:49
꽃내음새 가득담긴 봄소식이 아른아른 을유년도 정월하고 대보름이 오늘이니 든든하고 아릿따운 남친여친 우리님들 남들앞에 선보이고 알리고픈 새작품들 자리깔아 놓을테니 하나둘씩 들고오소 '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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