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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문지기 있을때도 꽂으면 들어가고
일찌기 열린문은 더쉽게 잘열리지
지서방 솜씨따라 질내기 나름이고
십여년 먹다보면 딴맛도 보고싶지
* 문일지십(聞一知十)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