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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없었지만 마음은 님생각뿐
하루를 달랑남긴 병술년 마지막날
장광설 아니어도 제마음 아시지요
한햇동안 카페를 뜨겁게 달궈주신 우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멋진 한 해
우리 함께 열어갈까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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