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행시> 들락날락매일행시방(주인) 2006. 12. 20. 23:13
들오라고 안꼬셔도 스스로들 찾아드니
락키보이 다음세대 님들만나 기뻤는데
날밤새며 행시쓰던 멋진님들 안보이니
락도없고 흥도줄어 동지섣달 너무기네
카페가 한동안 소란스러웠던 점 사과 드립니다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이오니 용서를 바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4행시> 오일토끼 (0) 2006.12.22 <6행시> 동지팥죽번개 (0) 2006.12.21 <3행시> 오늘은... (0) 2006.12.16 <7행시> 참숯가마 찜질방 (0) 2006.12.10 <3행시> 길동무 (0)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