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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행시> 황야의 무법자매일행시방(주인) 2006. 6. 30. 00:03
황폐한 마음속 수많은 현대인
야성도 지성도 마음에 안들고
의심의 눈초리 경계심 키워서
무시와 무관심 어디나 넘치네
법없이 살면야 모두가 좋지만
자만심 뻗치면 안함만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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