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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행시> 멀어져간 소중했던 (2006.5.9)...불휘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7. 01:54
멀게만 느껴졌던 내어릴적 놀던동산
어머니 가신그곳 찾아가 보려하네
저언덕 넘어가면 그곳이 바로본향
간만에 상봉할까 다정한 고향산천
소몰던 아이함께 찔래꽃 꺾어먹던
중년이 되어보니 그때가 그리워라
했었지 다시 만나자고 그맹세 어디갔누
던져진 삶때문에 이제사 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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