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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연하장 (2005.12.27)...산미소作멋진행시방(소개) 2005. 12. 30. 00:10
해를 보내며... / 산미소 연연의 해넘는 길 후회로 가득 하나 하늘은 동서남북 툭트여 장쾌하니 장고의 시름 훌털어 바람속에 보내리라. 2005.12.27.
* 산미소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멋진행시방(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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