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형] 십오차 대각성 전도집회 축하 / 김삼행작

 

십자가의 보혈공로 태산같던 무거운죄

오늘에야 사함받고 신비체험 하게되니

차디차던 나의영혼 자괴하던 인생문제

대대손손 눌렸던죄 태어나는 기쁨되어

각자마다 무릎꿇고 신실하게 회개하여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신있는 삶을사니

전생애를 한결같이 태아처럼 품으시고

도탄의삶 빠질적에 신구약이 위로주어

집착하던 삶의고통 자유함을 얻게되고

회생하는 능력으로 태만한삶 변화받아

축복으로 하나되어 신의사람 되어가니

하나님의 복음사명 자손만대 전하리라

 

(‘남가주 사랑의교회 연례 행사로 시제속에

’태신자‘를 네 번 반복해서 지은 행시)

 

- 2007.8.19 -

 

 

    * 김삼행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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