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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 중전/이희빈시사행시 2011 2011. 7. 3. 20:25
重傳/이희빈님
중전/이희빈, 58세, 한행문학 등단시인
전통적인 독립 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이시대 이나라가 옳바로 서기를 바라며
희망과 복지의 대한민국을 꿈꾸면서
빈터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계신 님* 다음 카페 [한국삼행시동호회] 게시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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