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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운무님 / 밀알환영행시 2011 2011. 6. 13. 15:08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밀림같은 터널따라 밀어넣고 빼고넣고
알짜배기 밑천까지 알뜰하게 주고사네
http://cafe.daum.net/3LinePoem
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한국삼행시동호회
0613 / 운무님(男) 가입
한국삼행시동호회에서는 환영의 의미로
가입하시는 님이 올리신 등업 행시와 동일한 운(韻)으로
화답 행시를 드리고 있습니다...
운무님은 가입하시면서 등업행시 올리시고 바로 전화 주셔서
특별회원에 등업 되셨습니다...^J^
******<운무님이 올리신 등업 행시↓>
다음세대님..
고개 숙여 큰절 올립니다..
첨엔 무슨 삼행시 허 허..대수롭지 않게..
내공이 깊으신 님들에 감탄을 아니할 수 없었으여.
이제야 한 수 배우러 찾아들었나이다.
많은 가르침과 더불어 내밀어 주신 손에 이마음 담아 올립니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에 밀알이 되겠습니다
밀알~~~~
밀....밀어 내 보내도 똥꼬에 힘주어 버팀으로.
알....알토란 같은 일꾼 자청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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