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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화이트데이역사속의 오늘 2011. 3. 14. 01:00
화/만 낼 일은 아니지만 지난 달 사무실에선 쵸코렛을 두개 받았는데... 이/넘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내와 딸은 눈치 없이 그냥 넘기데요... 트/집을 부려볼까도 생각했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어서 참았지요... 데/코레이션 쵸코렛을 원한것도 아니고 보통 쵸코렛만 줘도 충분한데... 이/렇게 된 마당에 화이트데이 때 사탕을 줄까 말까 생각해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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