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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 꽃샘추위역사속의 오늘 2011. 3. 6. 00:18
꽃/피는 봄이 온다니까 은근히 심술이 난 겨울녀석...
샘/통이 도져서 도저히 그냥은 못 물러나겠단 말씀...
추/위야 어차피 한풀 꺾여서 별 볼일 없을 법 한데...
위/협자세가 하도 확실하니 봄이 쫄아서 기 못펴네...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5hwR/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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