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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밥 한끼 사지야한행시 2010 2010. 2. 27. 02:16
밥 한끼 사지
밥으로만 못산다던
한탄하는 어떤여인
끼가넘쳐 탈이지만
사정없이 안아주면
지금처럼 또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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