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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세상에 보고푼 당신야한행시 2009 2009. 8. 11. 20:59
에루화 상사디야~
세마디 외비명도 지르기 힘든지경
상체냐 하체더냐 정신도 못차리네
에루화 상사디야 내서방 뿐이로다
보듬고 껴안아서 이몸이 옥죄어도
고통은 간데없고 온몸이 붕붕뜨니
푼수가 따로없네 내서방 뿐이로다
당찬몸 다가오면 속살이 실룩실룩
신호가 먼저가네 내서방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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