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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 마요네즈야한행시 2009 2009. 7. 31. 20:45
마요네즈님, 방명록에 답글로...
마른잎에 불당기듯 몇날굶은 갈증풀고
요분질에 바쁜몸통 는실난실 요동치니
네가나고 내가너라 속살섞어 몸나누고
즈려밟듯 눌러주니 새콤달콤 고소하네'야한행시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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