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23 / 내님아~야한행시 2009 2009. 6. 23. 02:15
왕내숭
내님은 푸근하고 참하면 좋으련만
님과나 언제만나 기와집 지어볼꼬
아직은 수줍어서 고개도 못들겠네
'야한행시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24 / 리허설 (0) 2009.06.24 0624 / 불혹의 오휘 (0) 2009.06.24 0623 / 불혹의 오휘 (0) 2009.06.23 0623 / 속좁은 여자 (0) 2009.06.23 0623 / 밤이 무서버 (0)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