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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금송아지야한행시 2008 2008. 12. 29. 01:47
2008 야한행시
금년에쓴 야한행시 세어보니 이백육십
송곳같이 찔러대고 맷돌같이 돌렸건만
아직까지 목표한것 다채우지 못했으니
지금부터 다시시작 기축년엔 마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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