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3 / 눈 내리는 밤야한행시 2008 2008. 12. 23. 07:01
Sex
눈맞추면 사르르르 닿자마자 녹아드네
내몸속에 네가있고 네몸속에 내가있다
리듬타듯 내려오다 어느순간 솟구치고
는실난실 요분질이 오늘따라 팔랑팔랑
밤을새워 쌓은정이 포근하고 달콤하네
'야한행시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5 / 차차차 (0) 2008.12.25 1224 / 외로운 사랑 (0) 2008.12.24 1221 / 육혈포 (0) 2008.12.21 1221 / 010-6309-2050 (0) 2008.12.21 1221 / 건강섹스 (0)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