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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내사랑 어딧냐?야한행시 2008 2008. 11. 1. 01:07
과감
첫눈에 확 땡기길래 다짜고짜 입술부터 덮쳤지
사정 봐주지 않고 다음 동작으로 들어 갔더니
랑랑한 목소리로 애원하는 척 하더만...ㅎㅎㅎ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내가 누군데...
딧다 들이밀고 한참을 흔들어 댔더니
냐~옹~ 고양이 소리가 새어 나오더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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