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26 / 집배원야한행시 2008 2008. 8. 26. 23:00
弄談 농담
집어넣고 빼다보면 닳을까봐 걱정되어
배짱좋게 꽂아넣고 하룻밤을 지냈더니
원하는게 그거라며 계속꽂고 있으라네
'야한행시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31 / 막노동 (0) 2008.08.31 0829 / 승전고 (0) 2008.08.29 0824 / 기싸움 (0) 2008.08.24 0820 / 술친구 (0) 2008.08.20 0819 / 더덕밭 (0)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