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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대한민국 유부녀 거시기 헌장야한행시 2008 2008. 8. 12. 01:39
대문은 닫아도 잠그진 않는다
한남자 한테만 목매지 않는다
민생고 해결과 이것은 별개다
국그릇 퍼내도 엎지는 않는다
유부남 홀아비 가리지 않는다
부지런 안떨면 한남자 뿐이다
녀자와 남자는 독립된 개체다
거시기 안할땐 얌전한 여자다
시작과 끝냄은 여자가 정한다
기대도 않지만 후회도 않는다
헌남자 기살려 새남자 만든다
장소와 시간은 문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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