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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장미꽃야한행시 2008 2008. 6. 4. 04:00
일벌
장미꽃 향기 속에 코 박고 지낸 시절
미색과 푸르름에 정력을 소진하고
꽃잎이 시들고 나면 곶간 채워 남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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