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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벙거지야한행시 2006 2007. 12. 28. 06:13
벙긋벙긋 웃다가도 깜짝깜짝 놀라면서
거시기만 들어오면 움찔움찔 버텨내네
지금이사 힘좋지만 내년에도 그럴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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