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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겨울이야기야한행시 2007 2007. 12. 4. 00:18
겨우이제 오십중반 환갑아직 멀었는데
울적하고 힘빠지면 남은세월 어쩌라고
이판사판 합이육판 육봉술도 동원하고
야하다고 떼밀어도 눈치없이 착붙어서
기운차게 들이밀고 갈데까지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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