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3 / 야한행시방야한행시 2006 2007. 9. 3. 09:06
야한그대 보고파서 몸뚱아리 비비꼬고
한두밤은 참겠더만 아랫도리 근질근질
행여라도 어떤놈이 채갈까봐 전전긍긍
시간안가 애태우며 나혼자서 씨근씨근
방사주기 못맞추고 휴지속에 뿜어댔네
'야한행시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3 / 내연남 // 내연녀 (0) 2007.12.16 1031 / 남편 // 아내 (0) 2007.09.03 1015 / 캠페인 7330 (0) 2007.08.26 1013 / 시간 없어 (0) 2007.08.26 1011 / 단무지 (0)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