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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육십구(69)야한행시 2007 2007. 5. 27. 00:17
육십넘은 노친네는 흉내내기 힘든체위
십년뒤엔 나한테도 저런자세 어렵겠지
구십도씩 두번꺾어 오늘밤에 한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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