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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개보지야한행시 2007 2007. 3. 4. 00:03
어떤 집이길래?
개업하자 소문듣고 손님몰려 문전성시
보란듯이 벌려놓고 입에맞게 봉사하니
지금까지 단골끊고 이집으로 결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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