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2

0203 / 立春大吉

다음세대 2012. 2. 3. 22:44

 

입춘대길

 

 

입술을 접수하고 젖무덤 훑었지만

춘다고 추어질까 아직은 전희부족

대가리 꺼떡대도 삽입은 시기상조

길열려 리듬타야 온몸이 춤을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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