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2

0129 / 배려

다음세대 2012. 1. 29. 04:38

 

배려

 

 

용서와 기다림은 군자의 도리인즉
띠둘러 완장차고 휘두른 무례무법
해맑은 용띠해에는 없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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