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2
0121 / 아리랑
다음세대
2012. 1. 21. 03:06
나홀로 십년..
아직은 육십초반 신나는 환갑진갑
리얼한 행복없고 진정한 고통없이
랑만과 쾌락찾아 나홀로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