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2

0108 / 정저지와(井底之蛙)

다음세대 2012. 1. 8. 05:13

 

백문이 불여일견

 

 

상에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혼자 똑똑해서 될일은 아닌지라

천에 널린카페 견문도 넓히면서

이축 엑스축도 보면서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