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1
1221 / 김정일 사망
다음세대
2011. 12. 21. 02:46
하필 이때..
김경준 비비케이 묻히는 측근비리
정신이 쏠린틈에 디도스 잊혀지고
일본서 큰소리친 위안부 뒷말없고
사년전 대선승리 생일상 뒤로한채
망각의 그늘에서 계산기 두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