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0702 / 당신은 내 하늘

다음세대 2011. 7. 2. 22:18

 



 


      집사람의 思夫歌 글/六峰 정동희 당신은 내 하늘입니다 신뢰와 사랑으로 맺어온 지난 수십년 은근히 미워졌던 때도 있었고 내내 그 사랑이 살아 숨쉬진 못해도 하나뿐인, 다시 구할 수도 없는 늘 큰 울타리가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