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0603 / 노고지리
다음세대
2011. 6. 3. 16:19
다음세대
노슬립 밥먹듯이 노숙한 다음세대
고단한 쉰세댄지 고달픈 인생인지
지천명 넘어서면 지칠때 될법한데
리플로 밤새우면 리필은 언제하노